081221
sem 집에서 버스타러 걸어가는 길.....
sydney의 한인촌이라고 할 수 있는 "스트라스필드"의 글로리아 진스 커피에서 sem 부부를 기다리고 있다.
근데 이 사진에 나온 모든 사람들이 다 한국 사람이다...ㅋㅋㅋ
근데 이 사진에 나온 모든 사람들이 다 한국 사람이다...ㅋㅋㅋ
그리고 sem 부부와 함께 간 이름 모를 바닷가 옆 공원.... 좋다 좋아...
at sydney
공항 출국심사대로 가는 길에...
호주에서 만난 gloria jean's coffees 나름 느낌 있었어~~ㅋㅋ
hillsong church
교회로비
우리가 갔던 그날에 christmas spectacular 라는 뮤지컬 공연을 했었다..
호주에서 오랜시간 폐를 끼친 은지 친구 sem & andrew
재워주셔서 감사 감사!!!!!
재워주셔서 감사 감사!!!!!
신혼여행의 시작.... 인천공항에서....
이게 우리 결혼 기념 시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