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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3.01.22 130110 오랜만에..
- 2012.10.04 121003 in 경주
- 2012.10.04 121002 in 부산
- 2012.02.02 120201 부산 1
- 2011.07.30 110720 지우돌촬영
- 2011.06.25 110618 New York New York
130110 오랜만에..
오랜만에 둘이 찍은 사진~
새로 시작하는 팟케스트 프로필 사진 촬영차 호기형네 집에 갔다 찍은 사진인데,
둘 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.
<photo by Foto Park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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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003 in 경주
추석 연휴의 대미를 장식한 경주 나드리~
쌈빡하게 커피 한잔..
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있는 스타벅스에는 Drive Thru가 있다..
색다른 경험~^^
&quot;cfile26.uf@14200549506CCFE02EF09A.jpg&quot;
&quot;cfile25.uf@12647E34506CCFE8354127.jpg&quot;
&quot;cfile25.uf@17479F44506CCFFA35CBEE.jpg&quot;
맑은 경주의 하늘.. 이제 가을인가보다.
&quot;cfile29.uf@1230DD4F506CD06A294D3B.jpg&quot;
*photo by iphone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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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002 in 부산
오랜만에 부산..
부산에 가면 늘 들리는 해운대~
&quot;cfile2.uf@167FB942506CCCA730C1B9.jpg&quot;
photosynth라는 파노라마 앱으로 찍은 해운대 사진인데 연습이 필요하다~
&quot;cfile22.uf@13469D4A506CCCB620C34D.jpg&quot;
&quot;cfile25.uf@1144983C506CCCCB287EE6.jpg&quot;
&quot;cfile29.uf@114B5844506CCCDA2F3E21.jpg&quot;
그리고 나얼의 개인전 "Principle of My soul"
&quot;cfile9.uf@1535243F506CCCEC276138.jpg&quot;
&quot;cfile7.uf@155B7F45506CCCF8250371.jpg&quot;
*photo by iphone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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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의 첫 번째 가족여행을 부산으로 왔다....
이번엔 2월 1일부터 광복동 롯데 백화점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시작으로 부산여행이 시작된다.
늘 그렇듯이 우리들의 여행사진은 여행지의 풍경보단 인물(이라 쓰고 "서지우"라고 읽는다는~)에 더 촛점이 맞춰진다.
이번 여행의 사진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....
이번 여행에서의 사진은 집의 시디장위에 잠자던 sony 똑딱이와 iphone 3gs, iphone 4 가 사용되었다.
두 번째 관람하는 무한도전 사진전이다.
첫 번째는 대구에서 보게 되었는데 그 때 뱃속에 있던 지우가 이 만큼이나 컸다.
<이번 무한도전 사진전에서 가장 마음에 든 사진>
점심은 바다가 보이는 TGI에서.....
해운대로 가던중에 차에서 잠든 지우를 위해
달맞이 길로 드라이브를 갔다.
우연히 바닷가 마을이 보여서 찾아간
"청사포"
오늘 우리는 부산에서 새로운 포인트를 발견하게 되었다.
만화 슬램덩크에서 본 기찻길과 거의 흡사한 청사포앞 철길...
뭔가 모를 쓸쓸함이 있는 풍경
마지막으로 부산에 오면 늘 들리는 해운대에 있는
스타벅스 "팔레드시즈"
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벅스 매장이다.
대구의 스타벅스들은 좁고 답답한데
이 곳은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아주 전망 좋은 곳이다.
요즘 지우가 밀고 있는 개인기 "사랑해"를 아빠와 함께~
"팔레드시즈"에서 바라본 해운대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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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20 지우돌촬영
<Photo by 박홍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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